영앤리치의 정석..리사, 꾸안꾸 패션에도 명품백 못 참지 [★SHOT!]

김수형 2024. 6. 4.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리사가 모처럼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리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명품D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리사.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모처럼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리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하기도.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명품D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리사. 영앤리치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렇게 앉아있어도 뱃살없는거 실화", "몸매가 되니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네", "열심히 일한자 즐겨라"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걸그룹 최초로 英 BRIT 골드 인증 획득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