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5일 세계 환경의 날 맞이 스페셜 패키지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자이언츠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스페셜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4일 알렸다.
스페셜 패키지는 타포린 가방 2종과 함께 나무 소재 짝짝이, 리유저블 텀블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온라인 한정 15000원에 판매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는 5일 구단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는 플라스틱 응원 도구를 대체하기 위한 나무 소재 응원 도구를 판매하고 있으며, 친환경 원사를 사용한 선수단 유니폼을 제작해 착용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스페셜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4일 알렸다.
스페셜 패키지는 타포린 가방 2종과 함께 나무 소재 짝짝이, 리유저블 텀블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온라인 한정 15000원에 판매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는 5일 구단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는 플라스틱 응원 도구를 대체하기 위한 나무 소재 응원 도구를 판매하고 있으며, 친환경 원사를 사용한 선수단 유니폼을 제작해 착용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유리 빨대, 재생 종이 노트, 볼펜 등이 포함된 '제로 웨이스트' 키트, 씨앗을 심을 수 있는 '키워주세요' 키트 등 다양한 친환경 문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구단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야구장 응원 문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