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당치펑, 모친상 당했다...만취 탓에 사망 이틀 후에나 알아차려 [룩@차이나]

한아름 2024. 6. 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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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당치펑(唐治平·45)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그가 만취로 인해 이틀 동안 어머니의 사망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내용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는 배우 당치펑의 어머니가 79세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며, 당치펑은 어머니 사망 당시 만취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만취 상태였던 당치펑은 사망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이틀쯤 지나서야 어머니의 사망을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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