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그룹, 새 CI 공개···"새 DT 세상 만들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맥스그룹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새 기업이미지(CI)를 공개하고,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세상'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티맥스그룹은 3일 경기도 성남시 티맥스타워에서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은 "우리는 더 이로운 세상을 위해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고, 끝없이 고민해 왔다"며 "이제는 우리가 중심이 돼 완전히 새로운 DT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맥스그룹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새 기업이미지(CI)를 공개하고,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세상'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티맥스그룹은 3일 경기도 성남시 티맥스타워에서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김재환 티맥스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부사장은 이날 △뛰어남(Outstanding) △무한함(Boundless) △통합(Integrated)의 의미를 담아 리뉴얼한 CI를 소개했다. CI는 채도를 밝게 올린 블루컬러를 입혀 생동감(Alive)을 표현했다.
기념식에는 티맥스그룹 직원 550여 명이 참석했으며 1000여 명의 직원들은 협업 솔루션 '티맥스와플'(WAPL) 화상회의를 통해 함께했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은 "우리는 더 이로운 세상을 위해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고, 끝없이 고민해 왔다"며 "이제는 우리가 중심이 돼 완전히 새로운 DT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그룹은 13일 강남구 삼성동에서 '슈퍼앱데이 2024'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사건’ 시끄러운데…배우 박상민도 ‘세번째 음주운전’ 걸렸다
- '민희진·뉴진스 이별하지 않게 돼 기뻐' S.E.S 유진, 바다 '응원해'
- '재능 아까워…관용 필요하다' 김호중 두둔 청원글 동의한 사람 수 무려
- “남편이 애들 때렸다”더니…‘티아라’ 아름, 검찰에 넘겨졌다 왜?
- 에스파 닝닝, 탈수 증세로 스케줄 불참 '회복에 전념'
- 베트남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 범인 한국 남성 체포
- 최화정, SBS 라디오 ‘파워타임’ 작별 인사서 한 말…“잘린 것 아니다”
- 한화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 BTS가 돌아온다…진, 12일 전역
- 장난감 고무 오리 1만 개로 가득 찬 강물…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