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석유랑 가스가 콸콸... 이번엔 진짜일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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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탐사결과가 나왔다"며 "이는 우리나라 사용량 기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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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탐사결과가 나왔다"며 "이는 우리나라 사용량 기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매장량의 추정 가치는 2,200조 원에 달한다. 정부는 실제 매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올 연말 시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5개의 시추공을 뚫는 데 5,000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탐사 성공 확률은 20%로 알려졌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313100001114)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316370002380)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314390005056)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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