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암시' 신성훈, 인스타 흔적 싹 지웠다...행방 '오리무중'
전하나 2024. 6. 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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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이 자살을 암시한 뒤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마저 비공개로 전환돼 많은 이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4일 오전 라이트컬처하우스 측은 신성훈 감독이 "혼자 떠난다"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이틀째 잠적 중이라고 밝혔다.
신성훈 감독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역시 비공개인 상황이라, 팬들의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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