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남친♥’레이디 가가 임신설 터졌다, 볼록 나온 배 포착 [할리우드비하인드]

레이디 가가/게티이미지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 임신설이 불거졌다.

6월 3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최근 여동생 나탈리 게르마노타 결혼식을 위한 리허설 만찬에 참여했다.

더선이 입수한 결혼식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우아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타이트한 원피스 탓 레이디 가가의 볼록 나온 배가 부각 됐고, 이에 현지 매체들은 레이디 가가의 임신설을 제기했다.

앞서 5월 23일 레이디 가가는 영화 '가가 크로마티카 볼' 팬 스크리닝에서 근황을 공개했는데, 당시 복부를 감춘 패션을 선보여 한차례 임신설이 나온 바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사업가 마이클 폴란스키와 연애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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