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美 친환경 건물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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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두 번째 데이터센터 '각 세종'이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리드(LEED)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는 2013년 '각 춘천'이 LEED 플래티넘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그린팩토리(2014년), 커넥트원(2015년)에 이어 제2 사옥인 1784(2022년)와 각 세종까지 모든 건축물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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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두 번째 데이터센터 '각 세종'이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리드(LEED)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LEED는 USGBC가 시행하는 전 세계적인 친환경 건물 인증 제도다.
네이버는 2013년 '각 춘천'이 LEED 플래티넘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그린팩토리(2014년), 커넥트원(2015년)에 이어 제2 사옥인 1784(2022년)와 각 세종까지 모든 건축물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 세종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LEED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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