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공모 1200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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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마감한 '제9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에 1200여 점이 출품됐다.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 6회(2039점) 후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이다.
사단법인 아름다운주택포럼은 이번 사진 공모전에 515명이 1213점을 출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주하는 아파트와 주변 환경에서 아름다움 찾기'를 주제로 지난 5월 한 달간 대한건축사협회 및 한국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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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마감한 ‘제9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에 1200여 점이 출품됐다.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 6회(2039점) 후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이다.
사단법인 아름다운주택포럼은 이번 사진 공모전에 515명이 1213점을 출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주하는 아파트와 주변 환경에서 아름다움 찾기’를 주제로 지난 5월 한 달간 대한건축사협회 및 한국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국토교통부, 공공디자인 및 사진 관련 대학교수 등 심사위원 10명이 두 차례에 걸쳐 심사해 오는 20일께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국토부 장관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준다. 최우수상(대한건축사협회장상,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은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준다.
대상 등 수상작은 오는 9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에 전시된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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