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3회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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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는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첫 회부터 3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종합점수 95.47점을 받아 전체 병원 평균 90.71점(상급종합병원 평균 92.32점, 종합병원 평균 89.02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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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는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첫 회부터 3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종합점수 95.47점을 받아 전체 병원 평균 90.71점(상급종합병원 평균 92.32점, 종합병원 평균 89.02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평가지표 중 △신생아세부분과 전담전문의 비율 △필요진료 협력과목(소아외과, 소아심장) 유무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에서 만점인 100점을 획득하는 등 신생아중환자실 진료환경이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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