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스타쉽 기강 잡는다...재계약 후 전격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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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K.will)이 6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케이윌의 컴백을 예고하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애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케이윌의 모습과 함께 오는 20일 오후 6시 '올 더 웨이(All The Way)'가 발매된다는 정보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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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케이윌(K.will)이 6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케이윌의 컴백을 예고하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애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케이윌의 모습과 함께 오는 20일 오후 6시 '올 더 웨이(All The Way)'가 발매된다는 정보가 담겼다.
이번 앨범은 케이윌이 지난 2018년 10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파트 2 '상상(想像); 무드 인디고'(想像; Mood Indigo) 이후 약 6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최근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주연 피에르 역으로 분하며 활약 중인 케이윌은 이날 창립부터 함께했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알리기도 했다.
케이윌은 재계약과 동시에 신보 발매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케이윌 신보 '올 더 웨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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