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연예인들과 계약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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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김호중 씨의 소속사가 폐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소속 가수인 금잔디 씨와 전속계약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기간이 끝난 가수 영기 씨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고, 가수 홍지윤 씨도 새 소속사를 찾는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다른 모든 소속 연예인들과도 전속계약을 정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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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김호중 씨의 소속사가 폐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소속 가수인 금잔디 씨와 전속계약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기간이 끝난 가수 영기 씨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고, 가수 홍지윤 씨도 새 소속사를 찾는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다른 모든 소속 연예인들과도 전속계약을 정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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