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포상휴가 푸껫으로…인원·일정은 미정
서형우 기자 2024. 6. 4. 17:27
‘선재 업고 튀어’가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4일 한경닷컴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출연진 및 제작진이 푸껫 포상 휴가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인원,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선재 업고 튀어’는 임솔(김혜윤)이 자신의 삶을 다시 살게 해준 최애 류선재(변우석)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가는 설정의 로맨스 드라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팝업 스토어 성황리 마무리, CGV 단체 관람 등 드라마 내외적으로 역대급 화제성으로 주목받았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는 지난달 23일 기준 미국을 포함한 109개국에서 6주 연속 1위를 달린 바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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