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총회 초록접수 7월15일까지…사전등록도 진행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송아 기자 2024. 6. 4.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3차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총회(FAVA, 파바) 초록접수가 시작됐다.

4일 파바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인성)에 따르면 초록은 오는 7월 15일까지 'FAVA 2024'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파바 관계자는 "국내외 유명 강사진이 'FAVA 2024'에서 수의학 발전을 위한 강의를 한다"며 "총회에 참여해 지식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수의계 관계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AVA 2024'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온라인 제출
제23차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총회 초록접수 안내문(파바 조직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제23차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총회(FAVA, 파바) 초록접수가 시작됐다.

4일 파바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인성)에 따르면 초록은 오는 7월 15일까지 'FAVA 2024'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FAVA 2024'는 30개국 3500여명의 수의학 전문가와 관련 단체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수의학술대회다.

오는 10월 25일~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A Way Forward: One for All, Asian Vets(앞으로 나아갈 길: 모두를 위한 하나, 아시아의 수의사들)'를 주제로 진행된다.

파바 관계자는 "국내외 유명 강사진이 'FAVA 2024'에서 수의학 발전을 위한 강의를 한다"며 "총회에 참여해 지식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수의계 관계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AVA 2024' 조직위는 수의사,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9월 10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등록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FAVA 2024'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해피펫]

news1-10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