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해외로 뻗어나간 'K독서실'

2024. 6. 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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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작심'을 운영하며 연 매출 3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50번의 퇴짜 끝에 51번째에 성공한 1호점 청주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매장 700호점을 넘겼다.

국내 스터디카페 최초로 해외 진출에 성공해 홍콩, 대만 등에서 'K독서실'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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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EO (5일 오후 7시)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작심'을 운영하며 연 매출 3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50번의 퇴짜 끝에 51번째에 성공한 1호점 청주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매장 700호점을 넘겼다. 국내 스터디카페 최초로 해외 진출에 성공해 홍콩, 대만 등에서 'K독서실'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점을 확장할 때마다 기본적인 상권 분석은 물론 여러 차례 현장 답사 과정을 거쳐 '남들보다 한발 먼저, 더 뛴다'는 강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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