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의사 가운 벗나…오늘 정부 의료공백 출구전략 발표

임화영 2024. 6. 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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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정부가 각 수련병원이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4일 서울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전공의 대표는 이날 "사직서가 수리돼도 돌아가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4.6.4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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