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 간다...“일정·참석자 미정”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6. 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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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선재 업고 튀어' 팀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이 맞다"라며 "일정과 인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플랫폼 펀덱 5월 4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선재 업고 튀어'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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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선재 업고 튀어’ 팀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이 맞다”라며 “일정과 인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의 삶을 다시 살게 해준 ‘최애’ 류선재(변우석)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임솔(김혜윤)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플랫폼 펀덱 5월 4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선재 업고 튀어’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로맨스를 펼친 배우 변우석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4주 연속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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