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서혜원, 김혜윤 이어 한지민과 호흡 “‘인사하는 사이’ 출연”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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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혜원이 차기작으로 '인사하는 사이'를 선택했다.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 측은 6월 4일 뉴스엔에 "서혜원이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작품에 출연했던 김혜윤, 변우석, 송건희, 이승협, 송지호, 허형규 등이 같은날 진행된 최종회 단체 관람에 참석한 반면 서혜원의 모습은 볼 수 없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서혜원이 '인사하는 사이' 촬영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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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서혜원이 차기작으로 '인사하는 사이'를 선택했다.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 측은 6월 4일 뉴스엔에 "서혜원이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강지윤(한지민 분)과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싱글대디 비서 유은호(이준혁 분)의 본격 케어 로맨스다.
서혜원은 극 중 강지윤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으로 출연해 한지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서혜원은 지난달 28일 인기리에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임솔(김혜윤 분)의 친구 이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작품에 출연했던 김혜윤, 변우석, 송건희, 이승협, 송지호, 허형규 등이 같은날 진행된 최종회 단체 관람에 참석한 반면 서혜원의 모습은 볼 수 없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서혜원이 '인사하는 사이' 촬영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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