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제수' 황보라, 출산 2주만에 부기 쏙~ 빠졌네! "조리원 첫 외출"

한해선 기자 2024. 6. 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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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황보라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조리원 첫 외출 병원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 있었다.

황보라는 지난달 23일 득남 후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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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황보라

배우 황보라가 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황보라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조리원 첫 외출 병원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 있었다. 황보라의 얼굴은 부기가 많이 빠진 모습이었다.

황보라는 지난달 23일 득남 후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 그는 오랜만의 외출에 기분 좋은 미소를 선보였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난임을 극복하며 시험관 시술에 성공,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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