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된 혜리 “옛날엔 막 먹었지만 지금은 탄단지 신경”(WWD 코리아)

배효주 2024. 6. 4.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혜리가 건강 관리에 열중인 근황을 밝혔다.

6월 3일 채널 WWD 코리아를 통해 혜리의 랜덤 인터뷰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혜리는 "요즘 관심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건강에 관심이 많다.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라고 답하며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몸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혜리는 지난 4월 개인 채널을 통해 3kg 감량에 성공해 54.1kg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WWD 코리아 영상 캡처
채널 WWD 코리아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혜리가 건강 관리에 열중인 근황을 밝혔다.

6월 3일 채널 WWD 코리아를 통해 혜리의 랜덤 인터뷰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혜리는 "요즘 관심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건강에 관심이 많다.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라고 답하며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몸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는 막 먹었다면 요즘엔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을 신경 써서 먹는 편"이라며 "간식도 줄이려고 한다. 디저트 줄이기 힘든데 열심히 줄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촬영 끝나고 먹고 싶은 음식이 뭐냐"는 말에는 "부대찌개"라 웃으며 답했다.

앞서 혜리는 지난 4월 개인 채널을 통해 3kg 감량에 성공해 54.1kg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