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김경문 감독과 이강철 감독
김영운 기자 2024. 6. 4. 16:0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왼쪽부터)과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2024.6.4/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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