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어느덧 데뷔 14주년..."항상 응원해 줘서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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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가 데뷔 14주년을 기념했다.
4일 씨스타 보라는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14주년을 맞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보라는 "응원해 주는 모든 분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씨스타 축하하고 스타원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보라는 지난 2010년 6월 3일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뒤 '닥터 이방인' '낭만닥터 김사부' '한 사람만' '종이달' 등 다수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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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효린과 함께 '씨스타19' 활동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씨스타 보라가 데뷔 14주년을 기념했다.
4일 씨스타 보라는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14주년을 맞는 소감을 밝혔다.
보라는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14주년 동안 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팬들에게도 항상 응원해 줘서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보라는 "응원해 주는 모든 분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씨스타 축하하고 스타원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보라는 지난 2010년 6월 3일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뒤 '닥터 이방인' '낭만닥터 김사부' '한 사람만' '종이달' 등 다수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 보라는 지난 1월 효린과 함께 결성한 '씨스타19'(SISTAR19)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두 사람은 11년 만에 디지털 싱글 'NO MORE(MA BOY)'를 발매하며 레전드 유닛의 귀환을 알렸다.
사진=보라 SNS,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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