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푸켓으로…'선업튀', 포상휴가 확정[공식]

유은비 기자 2024. 6. 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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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가 포상휴가를 떠난다.

4일 tvN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선재 업고 튀어' 팀이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이 맞다"라며 "일정과 인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의 삶을 다시 살게 해준 '최애' 류선재(변우석)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임솔(김혜윤)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

특히 '선재 업고 튀어'는 방영 내내 '선친자'들을 양산하는 뜨거운 화제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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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 업고 튀어 포스터.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선재 업고 튀어'가 포상휴가를 떠난다.

4일 tvN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선재 업고 튀어' 팀이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이 맞다"라며 "일정과 인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의 삶을 다시 살게 해준 '최애' 류선재(변우석)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임솔(김혜윤)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

지난달 28일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 5.8%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는 방영 내내 '선친자'들을 양산하는 뜨거운 화제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플랫폼 펀덱 (FUNdex) 5월 4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선재 업고 튀어'는 4주 연속 1위, 변우석,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4주 연속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변우석은 지난 10년간 굿데이터에서 화제성 조사를 해온 이래 최초로 드라마와 비드라마 부문 모두 1위를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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