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지훈 MV 속 식스팩 공개 뜻밖의 사연 “입을 옷 있었는데…” (컬투쇼)

하지원 2024. 6. 4.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레저 지훈이 뮤직비디오 속 복근 공개 비화를 전했다.

지훈은 뮤직비디오에서 식스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훈은 "아직 갖고 있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답했다.

이어 지훈은 "원래 망고나시 같은 걸 입는 촬영이 예정돼 있었는데 막상 옷을 입으니까 애매하더라. 친한 매니저 형이 '벗는 게 낫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킹콩’ MV 제공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트레저 지훈이 뮤직비디오 속 복근 공개 비화를 전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최유리와 그룹 트레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트레저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싱글 ‘킹콩’을 발표했다.

지훈은 뮤직비디오에서 식스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훈은 "아직 갖고 있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답했다. 이어 지훈은 "원래 망고나시 같은 걸 입는 촬영이 예정돼 있었는데 막상 옷을 입으니까 애매하더라. 친한 매니저 형이 '벗는 게 낫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 청취자는 "지훈아 라디오 끝나고 짬뽕 꼭 먹어라, 제발 소원이야. 3일 동안 먹고 싶다고 하던데"라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지훈은 "금요일에 먹을 거다. 갑자기 먹으면 살이 확 찐다. 참으려고 한다"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