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문한 튀르키예 해군 크날르아다함

윤일지 기자 2024. 6. 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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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튀르키예 해군 크날르아다함(F-514·2400t급)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길이 99.5m, 폭 14.4m의 초계함인 튀르키예 해군 소속 크날르아다함은 양국 우호 증진과 군사협력 강화를 위해 이날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튀르키예 함정의 부산작전기지 방문은 2011년 호위함 겜릭함, 2015년 호위함 게디즈함 이후로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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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4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튀르키예 해군 크날르아다함(F-514·2400t급)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길이 99.5m, 폭 14.4m의 초계함인 튀르키예 해군 소속 크날르아다함은 양국 우호 증진과 군사협력 강화를 위해 이날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튀르키예 함정의 부산작전기지 방문은 2011년 호위함 겜릭함, 2015년 호위함 게디즈함 이후로 9년 만이다. 2024.6.4/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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