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하나증권과 '취업 지원, 인재 양성'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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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은 4일 교내에서 하나증권 자산관리(WM) 그룹 이병철 그룹장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기업설명회와 컨설팅, 특강 등 상호 진로·취업 지원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또 청년층 진로 취업 지원에 필요한 행사 협조와 지원, 지역 및 글로벌 창업가 발굴 등에서 협력한다.
지난 4월과 5월 졸업 선배 및 현직자들이 한남대를 방문해 두 차례 특강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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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은 4일 교내에서 하나증권 자산관리(WM) 그룹 이병철 그룹장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기업설명회와 컨설팅, 특강 등 상호 진로·취업 지원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또 청년층 진로 취업 지원에 필요한 행사 협조와 지원, 지역 및 글로벌 창업가 발굴 등에서 협력한다.
그동안 하나증권은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하나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해왔고 지난 3월부터 재학생 10명이 서포터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 졸업 선배 및 현직자들이 한남대를 방문해 두 차례 특강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총장은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이 직무역량을 키워 금융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와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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