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포상 휴가 떠난다..변우석·김혜윤 함께할까 [공식]

안윤지 기자 2024. 6. 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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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포상 휴가를 간다.

tvN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에 "'선재 업고 튀어' 출연진, 제작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간다"라고 밝혔다.

'선재 업고 튀어'는 자기 삶을 다시 살게 해준 '최애' 류선재(변우석 분)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임솔(김혜윤 분)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또한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까지 4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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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배우 김혜윤, 변우석 /사진제공=CJENM 2024.04.03 /사진=이동훈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포상 휴가를 간다.

tvN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에 "'선재 업고 튀어' 출연진, 제작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간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일정 조율 중으로, 정확한 인원이나 일정 등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자기 삶을 다시 살게 해준 '최애' 류선재(변우석 분)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임솔(김혜윤 분)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최종회 방영 당시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단계적 성장을 보였다.

또한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까지 4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배우 변우석은 인물 화제성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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