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과감한 패션으로 드러낸 '군살 無 허리 라인'

최근 인플루언서 활동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최진실 딸 최준희가 40kg대 감량의 결실이 담긴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최준희는 SNS를 통해 초청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잘록한 팔과 허리가 드러나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마른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최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는 듯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의 체중을 보였으나 50kg까지 40kg가량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