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한국조폐공사와 청년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은 4일 교내에서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사장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경진대회 개최 및 상생협력센터 입주 등 학생 창업기업 발굴·육성 ▲한국조폐공사 ICT 서비스·위변조방지 제품 등 도입·활용 확대 ▲지역사회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 및 사회공헌활동 추진 ▲충남대 글로컬캠퍼스 지역협력 및 인재양성 스페이스로 공동 활용 등에서 협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은 4일 교내에서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사장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경진대회 개최 및 상생협력센터 입주 등 학생 창업기업 발굴·육성 ▲한국조폐공사 ICT 서비스·위변조방지 제품 등 도입·활용 확대 ▲지역사회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 및 사회공헌활동 추진 ▲충남대 글로컬캠퍼스 지역협력 및 인재양성 스페이스로 공동 활용 등에서 협력한다.
김정겸 총장은 “그동안 양기관은 오픈캠퍼스, 캡스톤디자인, 창업경진대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한층 강화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