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하서농협, 하나로마트 새단장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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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하서농협(조합장 기세원, 사진 왼쪽 일곱번째)이 5월31일 하나로마트를 새단장해 개장했다.
하서농협에 따르면 하나로마트는 1998년 개점 이래 26년 동안 조합원과 지역주민에 각종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했다.
기세원 조합장은 "하나로마트 개점을 위해 함께 땀 흘린 조합원과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농·축산물 안정적 공급과 우수 먹거리, 고객 맞춤형 상품 확대로 조합원과 주민 편익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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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하서농협(조합장 기세원, 사진 왼쪽 일곱번째)이 5월31일 하나로마트를 새단장해 개장했다.
하서농협에 따르면 하나로마트는 1998년 개점 이래 26년 동안 조합원과 지역주민에 각종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했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매장으로 다양한 상품구비에 제약이 많았고 조합원 이용에도 불편을 겪어 왔다.
농협은 4월초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5월9일부터 재개장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영일 전북농협본부장, 조상완 NH농협 부안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서농협은 이번 하나로마트 개점을 기념해 6월16일까지 농·축산물 파격 할인 행사와 함께 고객사은 대잔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세원 조합장은 “하나로마트 개점을 위해 함께 땀 흘린 조합원과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농·축산물 안정적 공급과 우수 먹거리, 고객 맞춤형 상품 확대로 조합원과 주민 편익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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