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관광재단, 예술사업실장에 임창웅씨 선임
최태영 기자 2024. 6. 4.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4일 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창웅 실장은 원광대를 졸업하고, 대덕문화원 사무국장, 원광대 겸임교수, 대전문화재단 팀장 등을 역임하며 18년 이상 예술사업 분야에 몸담아 온 전문가란 평이다.
재단 예술사업실장은 문화관광재단의 기반이 되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향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4일 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공모를 거쳐 같은달 28일 개방형직위 추천위원회를 운영해 예술사업실장을 최종 선발했다.
임창웅 실장은 원광대를 졸업하고, 대덕문화원 사무국장, 원광대 겸임교수, 대전문화재단 팀장 등을 역임하며 18년 이상 예술사업 분야에 몸담아 온 전문가란 평이다.
재단 예술사업실장은 문화관광재단의 기반이 되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향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세종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이재명, 김혜경 1심 유죄에 항소 예고…與 "심판 못 피해" - 대전일보
- 국·영·수 모두 쉬웠다… 과목별 한두 문항서 판가름날 듯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충북 영동 농로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여성 복부 자상 발견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KT충남충북광역본부, 청남대에 AI 로봇 도입 확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