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엔티엑스, 광고 모델로 첫 발 뗀다

김현식 2024. 6. 4.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엔티엑스(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가 데뷔 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이 됐다.

소속사 빅토리 컴퍼니는 "엔티엑스가 TS 트릴리온(TS trilion)의 10대 청소년 전용 샴푸 'TS GD' 광고 모델로 발탁돼 최근 관련 촬영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엔티엑스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오드 아워'(ODD HOUR)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성장을 입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엔티엑스(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가 데뷔 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이 됐다.

소속사 빅토리 컴퍼니는 “엔티엑스가 TS 트릴리온(TS trilion)의 10대 청소년 전용 샴푸 ‘TS GD’ 광고 모델로 발탁돼 최근 관련 촬영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소속사는 “엔티엑스는 상품 이미지에 걸맞은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엔티엑스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오드 아워’(ODD HOUR)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성장을 입증했다. 올해 4월에는 팬 콘서트 ‘골든 아워’(GOLDEN HOUR)로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여름 발매를 목표로 한 미니앨범 발매와 해외 투어 공연 준비를 병행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