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 학생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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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레저스포츠학부 학생들이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 학생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 학부의 김용후(1학년), 신은혁(1학년), 문병희(3학년) 선수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챔피언십 학생 부문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모토서프는 스노보드, 서핑, 모터바이크를 통합한 스포츠로 역동적인 파워와 스피드가 특징이다.
서원대 레저스포츠학부는 수상 모터스포츠 교과목을 편성하고 모토서프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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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서원대(총장 손석민)는 레저스포츠학부 학생들이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 학생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 학부의 김용후(1학년), 신은혁(1학년), 문병희(3학년) 선수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챔피언십 학생 부문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모토서프는 스노보드, 서핑, 모터바이크를 통합한 스포츠로 역동적인 파워와 스피드가 특징이다.
서원대 레저스포츠학부는 수상 모터스포츠 교과목을 편성하고 모토서프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서원대 모토서프팀의 모습. 2024.6.4 [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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