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4인 4색 비주얼...'LOVE or HATE', 시크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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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가 4인 4색 비주얼 변신을 시도했다.
하이키는 지난 3일과 4일 공식 SNS에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러브 오어 헤이트'는 하이키가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한편 하이키는 다음 달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러브 오어 헤이트'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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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하이키가 4인 4색 비주얼 변신을 시도했다.
하이키는 지난 3일과 4일 공식 SNS에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하이키는 블랙 앤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베이스 기타, 초커 목걸이 등으로 키치함을 배가시켰다.
이전과는 180도 달라졌다. 반항기 있는 표정과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하이키가 들려줄 색다른 음악에 기대감을 높였다.
'러브 오어 헤이트'는 하이키가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하이키는 지난 1월 '하이키 노트'(H1-KEYnote)를 공개했다.
비주얼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변화를 꾀한다. 전작에서 보여준 감성적인 콘셉트와는 상반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중소의 기적'을 잇는다. 하이키는 지난해 미니 1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역주행시켰다. 이번엔, 정주행에 도전한다.
한편 하이키는 다음 달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러브 오어 헤이트'를 발매한다.
<사진제공=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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