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옹호 열변 아빠 뒤에서 혀 날름 6세 아들 [이런뉴스]

은준수 2024. 6. 4. 15: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존 로즈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의 의회 연설 도중 TV 중계 카메라에 함께 잡힌 어린 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행 입막음 유죄 평결을 비판하고, 옹호하는 연설을 비장하게 이어가고 있는 아빠와는 달리, 6살 아들인 '가이'는 표정과 손짓으로 쉼 없이 장난을 칩니다.

이 영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갔고, 로즈 의원은 "카메라를 보고 웃으라고 얘기했더니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