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기술정공,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300만원 기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창원기술정공 오병후 대표가 장애인 복지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송호도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원지역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창원기술정공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및 가족이 문화생활을 통해 활발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창원기술정공 오병후 대표가 장애인 복지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오 대표는 "창원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기부금을 기탁한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문화 활동 향유를 통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힘든 일상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송호도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원지역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창원기술정공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및 가족이 문화생활을 통해 활발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오 대표는 2011년부터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