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하남시 '안나의 집' 시설개선 공사에 1000만원 후원

경기=이민호 기자 2024. 6.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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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아동·청소년쉼터인 '안나의 집' 시설개선 공사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GH가 지역주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했다.

GH는 초등학교 노후시설 개선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GH는 2019년부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시행중이며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및 ESG경영실천을 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학교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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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아동·청소년쉼터인 '안나의 집' 시설개선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아동·청소년쉼터인 '안나의 집' 시설개선 공사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GH가 지역주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했다. GH는 초등학교 노후시설 개선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GH는 2019년부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시행중이며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및 ESG경영실천을 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학교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GH 하남사업단 직원들과 청소년쉼터 학생들 간 'Dream-UP' 멘토링활동을 통해 향후 진로설정 등을 도울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않는 등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ESG 경영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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