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7주년 맞은 티맥스그룹 리뉴얼 CI 공개…“새로운 DT 시장 열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맥스그룹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리뉴얼한 CI(기업이미지)를 공개하고 '새로운 DT(Digital Transformation) 세상'을 열겠다고 4일 밝혔다.
이어 "AI를 필두로 하는 신기술 등장과 기술 경쟁 빅뱅에도 불구하고, 우리 티맥스그룹은 지난 27년간 국산 IT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해 왔다"며 "오늘은 CI 공개와 함께 새로운 DT 시장을 열기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맥스그룹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리뉴얼한 CI(기업이미지)를 공개하고 ‘새로운 DT(Digital Transformation) 세상’을 열겠다고 4일 밝혔다.
김재환 티맥스그룹 부사장은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티맥스그룹의 새로운 미래와 신기술에는 우리만의 유연함과 대담함이 동반될 것”이라며 “CI에서의 부드러운 곡선은 신기술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티맥스그룹의 태도를, 기울어져 있던 기존 CI를 바로 세운 것은 정직하고 신뢰 있는 기술력 보증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CI 공개 이후 ▲10년 근속자 및 우수 성과자에 대한 포상 ▲케이크 커팅식 ▲기념 영상 시청 ▲박대연 회장 격려사 등의 순으로 창립기념식이 진행됐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은 “더 이로운 세상을 위해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고, 끝없이 고민해 왔다”며 “이제는 우리가 중심이 돼 완전히 새로운 DT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필두로 하는 신기술 등장과 기술 경쟁 빅뱅에도 불구하고, 우리 티맥스그룹은 지난 27년간 국산 IT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해 왔다”며 “오늘은 CI 공개와 함께 새로운 DT 시장을 열기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스위치만 켜면 된다”…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이것’ 일발장전 - 매일경제
- “고백 좀 그만해요. 아저씨들아”…女알바생의 호소 - 매일경제
- “차라리 사버리자” 서울 아파트 매매 쑥…전월세 거래는 3년來 최저 - 매일경제
- “한때 1억 넘어섰는데”…한풀 꺾인 코인, 개미들 몰리는 곳은 - 매일경제
- 입장료에 이어 숙박세까지? 과잉 관광에 맞서는 ‘이 명소’ - 매일경제
- ‘석유 140억배럴’ 尹 발표 2주 전...천공은 미리 알았나? 유튜브에 “한국 산유국 돼” - 매일경
- 尹 ‘영일만 석유 140억 배럴’ 발표에…민주 “지지율 하락세 국면 전환용” - 매일경제
- “삼성전자 시총 5배가 있다고예?”…잭팟 터진 ‘이곳’에 전국민 관심집중 - 매일경제
- 이원석, 김건희 여사 소환 질문에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 - 매일경제
- ‘ML 포스팅 도전’ 김혜성, 오타니·손흥민과 에이전시 한솥밥…“운동에만 전념하도록 도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