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 SUPERFLEX 개인전 'Fish & Chips'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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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는 덴마크 출신 3인조 작가그룹 수퍼플렉스(SUPERFLEX)의 개인전 'Fish & Chips' 기자간담회를 4일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에서 갖고 페인팅, 조각, LED 텍스트 설치작품, 인터랙티브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작품들은 선보이고 있다.
수퍼플렉스는 1993년에 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Bjornstjerne Christiansen), 라스무스 닐슨(Rasmus Rosengren Nielsen), 야콥 펭거(Jakob Fenger)이 설립한 3인조 컬렉티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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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제갤러리는 덴마크 출신 3인조 작가그룹 수퍼플렉스(SUPERFLEX)의 개인전 'Fish & Chips' 기자간담회를 4일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에서 갖고 페인팅, 조각, LED 텍스트 설치작품, 인터랙티브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작품들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후와 경제 시스템 사이의 관계성을 살펴보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동시에, 도래하는 전인류적 위기에 대한 잠재적 해결 방안으로서의 종간 관계에 대한 작가들의 사변적인 고찰을 담아낸 전시이다. 수퍼플렉스는 1993년에 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Bjornstjerne Christiansen), 라스무스 닐슨(Rasmus Rosengren Nielsen), 야콥 펭거(Jakob Fenger)이 설립한 3인조 컬렉티브 그룹이다. 2024.06.04.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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