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5월 MVP’ 후보에 KIA 네일·박찬호 포함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5월 MVP 후보에 KIA타이거즈 제임스 네일과 박찬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네일은 5월 한달 동안 5경기에 등판해 5이닝 이상 소화하며 2승을 거뒀고, 특히 평균자책점 1.84를 기록하는 등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습니다.

박찬호는 5월에만 안타 38개와 타율 3할9푼을 기록했고, 3안타 경기도 네차례 달성했습니다.

이에 앞서 기아타이거즈 김도영이 올 시즌 첫 월간 MVP를 수상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