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도약, 중소기업 혁신기술 한자리 모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위사업청과 경상남도는 4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적 기술과 장비를 보유한 중소 방산기업들이 대기업 및 방사청 부서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다.
방사청은 또 이날 경기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방산업체들을 대상으로 방위사업 관련 규제 완화 및 개선 사항 의견을 수렴하는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과 경상남도는 4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적 기술과 장비를 보유한 중소 방산기업들이 대기업 및 방사청 부서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다.
인공지능(AI), 3D 프린팅 등 무기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장비들이 소개된다.
방사청은 또 이날 경기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방산업체들을 대상으로 방위사업 관련 규제 완화 및 개선 사항 의견을 수렴하는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정은 박정은 방위사업정책국장은 “최근 시행된 방위사업계약 특례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런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사건’ 시끄러운데…배우 박상민도 ‘세번째 음주운전’ 걸렸다
- '민희진·뉴진스 이별하지 않게 돼 기뻐' S.E.S 유진, 바다 '응원해'
- '재능 아까워…관용 필요하다' 김호중 두둔 청원글 동의한 사람 수 무려
- “남편이 애들 때렸다”더니…‘티아라’ 아름, 검찰에 넘겨졌다 왜?
- 에스파 닝닝, 탈수 증세로 스케줄 불참 '회복에 전념'
- 베트남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 범인 한국 남성 체포
- 최화정, SBS 라디오 ‘파워타임’ 작별 인사서 한 말…“잘린 것 아니다”
- 한화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 BTS가 돌아온다…진, 12일 전역
- 장난감 고무 오리 1만 개로 가득 찬 강물…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