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이말꼭’ 17일 첫방 확정, 김석훈·문정희·박효주·김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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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건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가 6월 17일 첫 방송된다.
6월 4일 tvN에 따르면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 연출 최삼호/박희백/양진우/한지원)'는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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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때 그 사건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가 6월 17일 첫 방송된다.
6월 4일 tvN에 따르면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 연출 최삼호/박희백/양진우/한지원)'는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만든 사건, 사고 속 주인공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사건의 중심에 선 사람들이 등장,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다시 만난다면 OOO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라고 입을 모은다. 이들이 전할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김석훈, 문정희, 박효주, 김범 등 명배우들과 '이말꼭' 진행자 김창완의 만남도 눈길을 끈다.
'이말꼭'에서는 매회 배우들이 출연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전대미문의 사건사고이자 어쩌면 우리 이웃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과거 속 '그 사람'이 되어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진심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명배우들의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몰입도를 최고조로 만들 전망. 특히 하이라이트 영상 속 김창완과 김석훈을 눈물 짓게 만든 이야기의 정체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말꼭'은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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