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조성봉 2024. 6. 4. 13:5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팔레스타인 평화운동가인 니달 아부줄루프(Nidal AbuZuluf)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 국회와 시민사회의 역할 토론회에서 '이스라엘에 의해 파괴된 팔레스타인' 관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06.04.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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