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수영복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섹시美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기은세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기은세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이번 여행은 수영복 입고 있는 사진 뿐인데 괜찮아요?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기은세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기은세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기은세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이번 여행은 수영복 입고 있는 사진 뿐인데 괜찮아요?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기은세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드라마 '패션왕'(2012) '왜그래 풍상씨'(2019) '달이 뜨는 강'(2021)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2021~2022), 영화 '여자 없는 세상'(2009) '가문의 영광: 리턴즈'(2023) 등에 출연했다. 사업가 남성과 2012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