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캐디와 즐거운 대화’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4. 6. 4.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위민스 US오픈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을 준비중인 김효주가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계 선수인 안드레아 리(미국)가 이븐파로 공동 3위, 이민지(호주)가 3오버파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와 임진희는 4오버파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위민스 US오픈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을 준비중인 김효주가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US오픈에서는 사소 유카가 4라운드 2언더파 68타 기록, 최종 4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19세 11개월 17일 나이에 최연소 타이 기록으로 우승했던 사소는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한국계 선수인 안드레아 리(미국)가 이븐파로 공동 3위, 이민지(호주)가 3오버파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와 임진희는 4오버파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한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서향순의 딸인 캐서린 박은 12오버파로 아스테리스크 털리, 메간 쇼필과 함께 대회 공동 44위, 아마추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랭캐스터(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혼여행 조식에 푹빠져” 미미♥천둥, “넓은 세상을 둘이 함께하니 너무 행복해” - MK스포
-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EXID 첫 유부녀 탄생 - M
- ‘블핑’ 리사, ‘루이비통’ 패션을 넘은 격정의 예술! 속옷인지 모를 시스루 드레스룩 - MK스포
- 아이린, 아름다운 밤하늘 무색하게 만든 핫 핑크 드레스.. “나만 빛나!” - MK스포츠
- ‘ML 포스팅 도전’ 김혜성, 오타니·손흥민과 에이전시 한솥밥…“운동에만 전념하도록 도울 것
- 페퍼저축은행 합류 이원정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승리에 기여하겠다” - MK스포츠
- 전인지의 팬서비스 [MK포토] - MK스포츠
- 이민지 ‘밝은 미소와 함께 티샷을’ [MK포토] - MK스포츠
- 이민지의 밝은 미소 [MK포토] - MK스포츠
- 이민지 ‘캐디와 다정하게’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