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산화동양행, '2024 광화문 기념메달' 공개
임형택 2024. 6. 4.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풍산화동양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앞에서 '2024 광화문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일제강점기 훼손됐던 광화문 월대가 2023년 10월 광화문 현판과 함께 복원된 약 100주년을 맞이해 월대의 의미와 상징성을 담아낸 광화문 기념메달(금메달·은메달)을 출시했다.
금메달·은메달의 앞면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훼손된 이후, 약 100년만에 복원된 웅장한 광화문 월대를 정면으로 담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풍산화동양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앞에서 '2024 광화문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일제강점기 훼손됐던 광화문 월대가 2023년 10월 광화문 현판과 함께 복원된 약 100주년을 맞이해 월대의 의미와 상징성을 담아낸 광화문 기념메달(금메달·은메달)을 출시했다.
금메달·은메달의 앞면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훼손된 이후, 약 100년만에 복원된 웅장한 광화문 월대를 정면으로 담아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대 직장인 "7~8월에 휴가 안 갈래요"…이유 들어보니
- 이날만 기다렸다…'세계 최초 개발' 中 때려잡을 비장의 무기 [박동휘의 산업 인사이트]
- "분당은 3억 뛰었다는데" 6억 넘던 일산 아파트, 반년 만에…
- "8억이 25만원 됐다" 99% 폭락 날벼락…'대소동' 벌어졌다
- "동해 석유에 '천공' 보인다더라"…음모론 띄운 민주당
- "2억 주고 산 땅 3000만원 됐다"…'농부' 된 김현중 근황
- "21세 연하 성매매 업소女와 불륜"…日 4선 의원, 사퇴 이유
- '배민라이더' 한 달 수입 얼마길래…작년보다 40만원 늘었다
- 오피스텔 이어 또…홍록기, 16억 아파트 경매 나온 사연은 [집코노미-핫! 부동산]
- '있는 집 자식들' 몰린다더니…이 동네 벌써 1억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