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그림 같은 풍경에도 ♥미미 밖에 모르는 사랑꾼 등극 “미미만 보고 있네”

이슬기 2024. 6. 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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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천둥이 아내 미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천둥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난 왜 바다 말고 미미를 보고 있는 거지? 사진 보고 알았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천둥은 미미와 함께 숙소에서 만화 '짱구는 못말려' 속 신혼부부 캐릭터의 커플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천둥과 미미는 지난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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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둥
사진=천둥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천둥이 아내 미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천둥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난 왜 바다 말고 미미를 보고 있는 거지? 사진 보고 알았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는 부부가 담겼다. 그림 같은 풍경에도 미미만 보고 있는 천둥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신혼 부부의 금슬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천둥은 미미와 함께 숙소에서 만화 '짱구는 못말려' 속 신혼부부 캐릭터의 커플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쾌한 부부의 신혼 여행이 시선을 끈다.

한편, 천둥과 미미는 지난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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