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제주살이 시작” 애둘맘 안 믿기는 빨간 수영복 자태

김나영 소셜미디어

김나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김나영은 6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주살이 시작. 건강히 잘 지내다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김나영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의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어 김나영은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노는 사진도 공개했다. 빨간 수영복을 입은 김나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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