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106.2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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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106.2만주)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54.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1.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70.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106.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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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106.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54.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1.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70.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8.4%, 62.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106.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술 이전이 곧 기업 가치로 연결
05월 23일 유안타증권의 하현수 애널리스트는 알테오젠에 대해 "현재 동사 가치의 대부분은 키트루다SC에 대한 미래가치가 반영된 영향이며 추가적인 기술 이전에 따라 기업 가치는 계단식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SC 제형이 짧은 투약 시간과 IRR 부작용 개선 등이 확인되면서 SC 제형화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 키트루다SC 의 허가 이후 기술 이전 속도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최근 ADC의 SC 제형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항체 의약품에 이어 ADC로도 향후 SC 제형 기술 수요 발생 가능할 것. ADC는 빅파마들부터 빅바이오테크들까지 파이프라 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30년 800억 달러까지 시장 확대 예상. SC로 전환시 혈중 약물 상승 속도가 IV에 비해 낮으며 최고 약물 농도(Tmax)를 낮춰 부작용 개선 효과 기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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