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아프리카 국가와 핵심광물 등 총 46건 협정·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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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로 양측은 한-아프리카 대화의 수준을 최고위급으로 격상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및 무역 투자 증진 등 전략적 협력 기반을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아프리카 25개국간 양자회담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에 맺어진 계약으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광물 협력, 투자활성화 등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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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F·EDCF 기본약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로 양측은 한-아프리카 대화의 수준을 최고위급으로 격상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및 무역 투자 증진 등 전략적 협력 기반을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에 한국과 참석국간에 조약 ·협정은 12건, 양해각서(MOU)는 34건이 체결됐다.
▲핵심광물협력 MOU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인프라·모빌리티 협력 MOU ▲무역투자진흥기관간 협력 MOU ▲농업협력 MOU▲해양수산협력 MOU ▲의료/보건협력 MOU ▲EDCF 기본약정▲외교관 및 관용·공무여권 소지자 상호 사증요건 면제 협정 등 등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아프리카 25개국간 양자회담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에 맺어진 계약으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광물 협력, 투자활성화 등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틀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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